Compositor: Não Disponível
다 그런 거겠지
나 혼자서 추억들을 삼켜 (추억들을 삼켜)
사랑이 나를 못 본 척하지만
그래 다 그런 거겠지
너는 알고 있을까
네 흔적들이 얼마나 독한지 (얼마나 독한지)
차갑게 굴던 너의 표정마저도
왜 난 지울 수 없는 건지
그렇게 잊을만하면 네가 날 끌어당기려 해
습관이 되어 버린 듯 거름은 널 찾아 헤매
버릇처럼 배터줘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
그때 우린 서툴렀나 봐 왜 그랬을까
난 아직 love, love 사랑을 해도
그래 결국 다 스쳐가는 거겠지
난 아직 love, love 다 담으라도
그래 결국 흘러 넘치는 거겠지
다 그런 거겠지
나 혼자서 추억들을 삼켜 (추억들을 삼켜)
사랑이 나를 못 본 척하지만
그래 다 그런 거겠지
미안해 보단 보고 싶다
답을 다 알면서 일부러 틀려
네가 입고 가던 저녁까지
아직 그대여야 나에겐 남아
그렇게 잊을만하면 다시 또 고여워지곤 해
운명처럼 바다들을 끌까 싶어 널 찾아 헤매
버릇처럼 배터줘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
그때 우린 서툴렀나 봐 왜 그랬을까
난 아직 love, love 사랑을 해도
그래 결국 다 스쳐가는 거겠지
난 아직 love, love 다 담으라도
그래 결국 흘러 넘치는 거겠지
yeah, yeah, 미련이라는 짐만 남았지
돌이킬 수 없는
지옥 같은 이 시간을 견디고 나서야
왜 서로를 잃지 못할까
난 아직 love, love 사랑을 해도
그래 결국 다 스쳐가는 거겠지
난 아직 love, love 다 담으라도
그래 결국 흘러 넘치는 거겠지
다 그런 거겠지
나 혼자서 추억들을 삼켜 (추억들을 삼켜)
사랑이 나를 못 본 척하지만
그래 다 그런 거겠지